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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패/IT위패란?

전패란?

전패(주상전하수만세)主上殿下壽萬歲
조선시대 주상전하의 장수를 기원 하기위해 만든 전패, 조전 후기 사찰에서 의식을 행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 삼전三殿(왕,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비는 의식 행사였다.
HAP에서는 우리의 전롱을 살려 일반국민에게 이용하여 살아생전에는 본인의 출세와 건강을 비는 전패, 사후에는 추모를 하기위한 위패로 활용하였다. 여기에 IT전패/IT위패에 RFID칩과 신체발부(머리카락,손발톱)등을 보관하였다가 자연재해에 따른 몸을 대신한 장례, 또는 화장으로 인한 유해 상실을 대비하였다.
디지털 시대에 IT전,위패 하나로 스마트폰 태그로 국내외 어디서든 방법에 따른 영상,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가족이 새롭게 우애를 쌓아서 밝은 사회가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가묘란
가묘에 위패를 모시는 것은 유교 관습으로, 장례 뒤 궤연에 모셨다가 3년 상을 마친 후 사망하신 우리의 조상을 살아계신 조상 섬기듯이 모시려고 대상은 조상을 상징하는 표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위패(位牌)이며 위패를 모시는 장소를 가묘(봉안)라고 한다, 위패의 종류는 國泰民安이나 소원성취, 생전의 왕과 왕족의 만수무강 등을 비는 “전패”(主上殿下壽萬歲)·(世子低下壽千秋), 부처님을 모시면 “불패” 죽은 이의 영혼을 모시는 “위패” 등이 있다.
가묘는 제례장소 이외에 가족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혈연 모임의 장소로 이용되었으며, 가족의 중대사 혼인과 과거급제와 같은 일이 있을 때는 반듯이 그 사실을 보고하는 장소이기도하였다.
우리의 옛 조상은 표상을 그려서 영당(影堂)모셨으며, 약 800년 전부터 터럭(毛)하나만 틀려도 조상이랄 수 없으므로 조상의 칭호를 쓴 신주(神主)를 만들어 모셨기 때문에 사당(祠堂)이라 했다.

IT전패 : 인생의 ‘삶’을 디지털 기록물로 제작 후손에게 상속되는 디지털 기록물
①본인의 신체발부 보관 ②태아기원문 ③돐, 생일기록 ④입학,졸업,결혼 ⑤인생영상 제작한 가족기록물

IT위패 : 사망 후 고인을 생각하며, 생전의 모습을 디지털 추모로 가족의 우애를 쌓아가도록제작된 고인의 디지털 기록물
①고인의 신체발부 보관 ②생전 고인의 글, 남기신 말씀, 유언 ③고인의 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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